최정우 前포스코 회장, '회사차 사적 유용'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05.01 20:29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재직 시절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