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끝나고 완투의지 전달, 꽃감독 끄덕끄덕 "왜 대투수인지 느꼈다" [오!쎈 광주]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2 0 0 05.01 23:45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왜 대투수인지 느끼게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