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입대 이동경 공백 메운 울산 새 미래 최강민 "늘 1인분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3 0 0 05.02 07:03 [대구=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최강민(22)이 울산 HD의 새로운 미래로 떠올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