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마스크 쓴채 40분' 명장도 지켜봤다! 25세 이주찬의 야간 특훈, 사직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부산스케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5.11 11:39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가 끝난지 1시간여가 지났지만, 사직구장을 환하게 밝힌 라이트는 꺼지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