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떠먹여 줘도 받아먹질 못하네' SON 속 탄다... 손흥민 어시스트 날린 동료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7 0 0 05.12 01:16 [OSEN=노진주 기자] 승리했지만 손흥민(31, 토트넘)의 속이 터졌을 경기다. 골을 떠먹여 줘도 동료들이 받아먹질 못했기 때문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