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진입 희망' SON-'강등' 번리 콤파니 감독, 경기 후 악수... 희비 교차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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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진입 희망' SON-'강등' 번리 콤파니 감독, 경기 후 악수... 희비 교차하는 순간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번리의 실낱 같은 잔류 희망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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