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진입 희망' SON-'강등' 번리 콤파니 감독, 경기 후 악수... 희비 교차하는 순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1 0 0 05.12 06:35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번리의 실낱 같은 잔류 희망을 꺾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