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우물안 개구리였다. 홍천 챌린저 정말 소중한 경험” 레전드 방성윤도 피부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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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물안 개구리였다. 홍천 챌린저 정말 소중한 경험” 레전드 방성윤도 피부로 느꼈다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레전드’ 방성윤(42)이 세계강호들과 마음껏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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