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초유의 사태…‘이적’ 국대 출신 세터 유죄 판결, OK금융-현대캐피탈 트레이드 무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5.13 06:00 [OSEN=이후광 기자]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33)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