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1 0 0 05.13 10:50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0대 축구 유망주가 음주 운전 차량에 희생돼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이름 모를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