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유지 위해 박수 금지한 英의회, 수족 잃고 살아 돌아온 의원에 박수갈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품위 유지 위해 박수 금지한 英의회, 수족 잃고 살아 돌아온 의원에 박수갈채

세계뉴스 0 40 0 0
22일 영국 런던 의회에서 주간 총리 질의(PMQ) 시작과 함께 의원들이 패혈증 진단을 받고 8개월여만에 업무에 복귀한 크레이그 맥킨레이 의원(가운데)를 향해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품위 유지를 위해 박수치는 것을 금지해오던 영국 의회에서 패혈증으로 양 손과 발을 절단했지만 8개월만에 복귀한 의원을 향해 이례적인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