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서 1만1000년 전 석기시대 인류의 '피어싱'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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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1만1000년 전 석기시대 인류의 '피어싱'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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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본주클루 타를라 유적지에서 발견된 피어싱 장신구 /엠마 베이살 교수 제공

인류가 신석기시대 초기인 약 1만1000년 전부터 얼굴 피부를 뚫어 장신구를 착용하는 ‘피어싱(Piercing)’을 했다는 증거가 최근 튀르키예에서 발견됐다. 당시 피어싱은 미용이나 멋 부리기의 목적보다 성인이나 특정 지위를 나타나는 것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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