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에 칼 빼든 美의회 “개인정보 활용 제한, 피해 땐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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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 칼 빼든 美의회 “개인정보 활용 제한, 피해 땐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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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이 7일 애플과 알파벳(구글 모회사), 메타(페이스북 운영사) 등 빅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수집을 제한하는 법률을 초당적으로 제정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법이 실제 제정된다면 소비자들은 기업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고, 피해를 봤을 때 기업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는 길이 열린다.

미국 4대 빅테크 기업인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가 모두 미 정부와 반독점 소송을 벌이게 됐다. 왼쪽부터 팀쿡 애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겸 회장,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AP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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