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前 통역사, ‘접촉 금지’ 조건으로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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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前 통역사, ‘접촉 금지’ 조건으로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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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타니(오른쪽)와 미즈하라 잇페이.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댔다가 기소된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가 미국 법원에 출두했다가 보석이 허용돼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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