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마스 전리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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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마스 전리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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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사람들의 일상을 순식간에 파괴해버린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접경 이스라엘 영토의 주민들도 한순간에 삶을 빼앗겼다. 당시 하마스의 공격으로 120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250여 명이 인질로 끌려갔다. 그중엔 지역 농구팀 선수로 뛰던 고등학생 오피르 앵겔(18)도 있었다.

지옥같았던 날들을 증언하다 - 11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이스라엘인 오피르 앵겔(18·오른쪽)이 부친과 함께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가자지구 인근 이스라엘 영토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에 납치됐다가 지난해 11월 일시 휴전을 통해 풀려났다. /고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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