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배우, 한국 관련 인종차별 농담… 자리 박찬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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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배우, 한국 관련 인종차별 농담… 자리 박찬 상원의원

세계뉴스 0 122 0 0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롭 슈나이더(오른쪽 사진). 1992년 개봉한 영화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열린 정치권 관계자들 모임에서 한 배우가 인종차별적인 얘기를 했다가 여성 상원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 해프닝이 발생했다. 참석자들은 “저급하고 인종차별적”이라 비판했는데, 그 중에는 한국과 관련된 농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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