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가 큰 낫 들고와”…‘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암 투병 고백 세계뉴스 기타 0 79 0 0 04.30 12:51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88)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현지에서는 쾌유를 비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