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선배 황선홍까지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2 0 0 04.27 07:00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과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사임을 공개 요구했다. 이천수와 황선홍 감독은 2002년 월드컵에서 함께 활약한 사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