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섬세하고 절제된 열연…브라운관 꽉 채웠다 ('야한(夜限) 사진관')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주원이 절제된 연기로 브라운관을 꽉 채웠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는 윤철(박두식)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된 기주(주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기주는 기원(박기웅)이 봄(권나라)을 구하다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주원이 절제된 연기로 브라운관을 꽉 채웠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는 윤철(박두식)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된 기주(주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기주는 기원(박기웅)이 봄(권나라)을 구하다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SK연예 06.14
이영애, 쌍둥맘의 애교? 우아한데 장꾸미까지! 이걸 소화하네!SK연예 06.14
이동국 "子 시안 골프 하길" 2대 축구 반대하는 이유 ('전현무계획')[종합]SK연예 06.14
솔비 맞아? 쇄골에 물 고일 지경..다이어트 '완벽' 성공스포츠조선 06.1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中서 돌아온 미드필더 손준호 영입스포츠조선 06.14
‘라모스 결승 투런포’ 두산, 키움전 5연승…KIA, 1위 질주세계뉴스 06.14
中축구팬 돈쭐 쇄도한 싱가포르 골키퍼 “돈 그만 보내”, 왜?KOR뉴스 06.14
변협, 검찰의 ‘이재명 징계 청구’ 각하…“시효 만료”SK연예 06.14
'톱스타' 이효리 앞에서 경직된 명수옹.."친해지길 바라"SK연예 06.14
김태희 미모는 여전하네…”환상적인 시간”SK연예 06.14
김희선, 子 지키기 위해..연우와 본격 싸움 시작 (‘우리, 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