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고소에 앙심...전 여친 살해 시도 20대 ‘징역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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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고소에 앙심...전 여친 살해 시도 20대 ‘징역 17년’

KOR뉴스 0 50 0 0
지난해 12월 11일 A씨가 전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경찰과 대치 중 6층과 7층 사이 창문에서 투신한 현장. A씨는 소방당국이 설치한 안전매트에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졌다. /뉴스1

스토킹 신고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인질극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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