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김만배 가짜 인터뷰는 국기문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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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김만배 가짜 인터뷰는 국기문란 행위”

조선닷컴 0 240 1 0
신임 방통위원장 발언하는 동안, 野 집단 퇴장 -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제안 설명을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의미로 제안 설명 동안 전원 퇴장한 뒤 다시 들어왔다. /뉴시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온라인 매체 뉴스타파의 김만배씨 ‘허위 인터뷰’ 보도에 대해 “가짜 뉴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중대 범죄 국기 문란 행위”라며 “수사와 별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서 엄중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검찰은 작년 대선 사흘 전 대장동 주범 김만배씨로부터 1억6500만원을 받고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취지의 허위 인터뷰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되도록 한 혐의로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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