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빚' 송대관 "1년간 죽어야 하나 살아야 하나..진돗개도 떠나보내" SK연예 TV#오락 0 27 0 0 05.23 18:18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송대관이 '이숙영의 러브FM’에서 그동안의 고생담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