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루키 내야수의 포효가 사직구장을 흔들었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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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루키 내야수의 포효가 사직구장을 흔들었다 [부산 현장]

스포츠조선 0 48 0 0
사직구장 그라운드에 울려 퍼진 루키 강성우의 함성.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열 아홉 살 루키의 우렁찬 목소리가 사직구장에 울려 퍼졌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내야수 강성우가 김민호 코치의 전담 특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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