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후 내뱉은 말..오열 뒤 두얼굴 "내 아이 아냐"(그녀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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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후 내뱉은 말..오열 뒤 두얼굴 "내 아이 아냐"(그녀가 죽였다)

SK연예 0 27 0 0

[OSEN=박소영 기자]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가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 범인 고유정의 의붓아들 故 홍승빈 군 사망사건에 더 깊이 다가간다. 고유정은 의붓아들의 죽음 앞에서 아이를 살리라며 오열해 놓고는 뒤돌아 “내 아이 아니다”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죽였다'는 거짓이 가득했던 고유정의 모습을 직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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