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오지랖도 정도껏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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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오지랖도 정도껏 [Oh!쎈 초점]

SK연예 0 32 0 0

[OSEN=김나연 기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누구든 타인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만큼, 표면에 드러나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더군다나 그 대상이 연예인이라면, 일반 대중들은 편집된 단편적인 부분밖에 접할 수 없기에 더욱 신중을 가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많은 스타들이 대중의 '선 넘는' 참견과 훈수에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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