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母 빚투 가족사 오열 "40살 넘게 내 통장 못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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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심형탁, 母 빚투 가족사 오열 "40살 넘게 내 통장 못 만들었다"

SK연예 0 35 0 0

[OSEN=장우영 기자] ‘신랑수업’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해 금연 약속은 물론, “최선을 다해 (아내에게) 지겠다”는 사랑의 맹세까지 해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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