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난 ‘크래시’, ‘선업튀’ 라이벌 된 월화극 신흥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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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난 ‘크래시’, ‘선업튀’ 라이벌 된 월화극 신흥강자

SK연예 0 22 0 0

[OSEN=강서정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화제성까지 확장하면서 월요일과 화요일 밤 안방극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웰메이드 장르물의 갈증이 정말 시원하게 해결됐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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