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5년 딛고… K원전, 체코서 30조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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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5년 딛고… K원전, 체코서 30조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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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K원전 홍보… 현지 기업인 등 300명 참석 - 지난 13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조핀 궁전에 안 피셰르 전 체코 총리, 페트르 트레시냑 산업부 차관 등 체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현지 금융·원전 업계 인사 등 3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두산그룹이 체코 현지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관한 ‘두산 파트너십 데이’인데, 사실상 ‘K원전’의 강점을 알리는 자리였다. /두산그룹

우리나라가 사상 최대인 30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프랑스와 막판 2파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이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하면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에 원자로를 포함,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원전’을 수출하게 된다. 유럽 국가에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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