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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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소탐대실

스포츠조선 0 36 0 0

<제10보>(123~131)=설현준은 이번 대회 국내선발전 통과에 실패한 기사 중 최고 랭커(7위·당시 기준)였다. 1~4위는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고 5위 강동윤과 6위 김명훈은 나란히 예선 관문을 통과했다. 게다가 순위가 자신보다 낮은 2명은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로 역시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내년 LG배에선 올해 겪은 아쉬움을 딛고 권토중래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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