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HA, 트와이스 월드투어 美 라스베이거스 공연 오프닝 장식
[OSEN=지민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글로벌 걸그룹 VCHA가 트와이스 월드투어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VCHA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단콘에서 공연 열기를 높이는 오프닝 퍼포머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걸즈 오브 더 이어), 지난해 선보인 프리 데뷔곡 'Y.O.Universe'(와이.오.유니버스)와 더불어 특히 무대 하루 전 발매된 신곡 'Only One'(온리 원) 퍼포먼스를 첫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