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할7푼1리→타율 2할1푼1리' 기나긴 부진에 빠진 박진만의 남자, FA 로이드도 안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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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할7푼1리→타율 2할1푼1리' 기나긴 부진에 빠진 박진만의 남자, FA 로이드도 안 통하네

스포츠조선 0 326 0 0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 8월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박진만의 남자'라고 불렸던 강한울(삼성 내야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고 있으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른바 'FA로이드'도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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