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서 30억 시계 찼던 탁신, 방콕 도착후 30만원대 시계로 바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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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서 30억 시계 찼던 탁신, 방콕 도착후 30만원대 시계로 바꿔차

조선닷컴 0 204 0 0
탁신 전 총리가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과 방콕 공항 도착 후 모습. 각각 다른 시계를 차고 있다./타이TBS, AFP 연합뉴스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지난 15년간 망명 생활을 하다가 귀국한 태국의 탁신 친나왓(74) 전 총리가 귀국 과정에서 고가의 시계를 차고 있다가 바꿔 찬 모습이 포착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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