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큰 곳·급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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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큰 곳·급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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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보>(46~58)=라이쥔푸(21)는 대만 간판 기사 중 한 명이다. 지난봄 명인전서 우승, 자국 2관왕에 올랐다. 국제 무대서도 빛난다. 란커배 1회전서 중국 톱스타 커제를 탈락시켜 큰 화제가 됐다. 최근 몽백합배 첫판에선 세계 챔프 출신 탕웨이싱을 제압, 대만 대표 3명 중 유일하게 32강에 올랐다. 올해 한국리그 성적(1승 5패)이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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