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사구' 이후 6일 만에 선발 데뷔…한화 괴물 신인 뼈저린 교훈, 문동주처럼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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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사구' 이후 6일 만에 선발 데뷔…한화 괴물 신인 뼈저린 교훈, 문동주처럼 극복할까

스포츠조선 0 180 0 0

[OSEN=창원, 이상학 기자] 한화의 괴물 신인 투수 김서현(19)이 드디어 선발로 첫선을 보인다. 8사사구로 무너진 이후 6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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