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휴대전화 압수, 반성문 부여 가능해진다
오는 2학기부터 수업 중 휴대전화를 금지할 수 있고, 반성문을 쓰게 할 수 있다. 학생이 교실에서 난동을 피우는 경우 교사가 물리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 교사는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나 치료를 권고할 수 있다.
교육부는 17일 이런 내용의 ‘교권 및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생생활지도 고시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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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학기부터 수업 중 휴대전화를 금지할 수 있고, 반성문을 쓰게 할 수 있다. 학생이 교실에서 난동을 피우는 경우 교사가 물리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 교사는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나 치료를 권고할 수 있다.
교육부는 17일 이런 내용의 ‘교권 및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생생활지도 고시안’을 발표했다.
SK연예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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