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 "즐거운 만큼 많이 배웠다"…안방에 전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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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다' 옥택연 "즐거운 만큼 많이 배웠다"…안방에 전한 설렘

SK연예 0 189 0 0

[OSEN=장우영 기자] ‘가슴이 뛴다’의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가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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