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치님 편할 것 같다, 저 같은 투수있으면…" 한화 FA 모범생, 선발 구멍까지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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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치님 편할 것 같다, 저 같은 투수있으면…" 한화 FA 모범생, 선발 구멍까지 메웠다

스포츠조선 0 254 0 0

[OSEN=창원, 이상학 기자] 한화 마운드의 만능키 이태양(33)이 선발 구멍까지 말끔하게 메웠다. 한화 소속으로는 6년 만에 선발승을 거두는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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