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쉬운 敗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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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쉬운 敗局

스포츠조선 0 146 0 0

<총보>(1~210)=24강전 8국 중 팬들이 가장 많이 응원을 보낸 이 바둑을 중국에 내주었다. 한국 5위(당시) 김명훈(26)도 왕싱하오의 최근 상승세를 제지하지 못했다. 19세 청년 왕싱하오는 처음 발을 들여놓은 LG배에 성큼 16강 발자국을 찍으며 일약 우승 후보군(群)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8강 멤버 김명훈이 첫 라운드에서 하차하는 모습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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