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마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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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마법’은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0 157 0 0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는 우승컵 수집가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거치며 트로피 38개를 들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선 조국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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