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합병에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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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합병에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KOR뉴스 0 331 0 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박정제) 심리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1심 재판 결심공판 최후 진술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제 개인의 이익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초일류기업, 국민의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온전히 앞으로 나아가는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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