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500만 파운드 기록 쓴 첼시,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 에이스 노린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억1500만 파운드 기록 쓴 첼시,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 에이스 노린다

스포츠조선 0 281 0 0
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씀씀이가 심상치 않다. 첼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8+1이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인 1억1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종전 기록은 지난 겨울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한 엔조 페르난데스의 1억700만 파운드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