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승 좌완의 낭만야구, 퓨처스 5G 연속 조기 강판...시즌 3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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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승 좌완의 낭만야구, 퓨처스 5G 연속 조기 강판...시즌 3패째

스포츠조선 0 201 0 0

[OSEN=손찬익 기자] 전반기 3승 2패(평균자책점 5.48)를 거두며 베테랑의 투혼을 발휘했던 132승 좌완 장원준(두산)이 퓨처스 무대에서 5경기 연속 조기 강판의 아픔을 겪었다. 장원준은 지난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지난달 6일 LG전 이후 5경기 연속 조기 강판으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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