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좋아하는 사람이 바른 길로 가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다.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으로 잘못을 덮으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좋아하는 이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 이 당연한 이치가 가수 김호중의 팬들에게는 닿지 않나보다.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와 정신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과 열애 4년 만에 부부가 될 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이 기대되는 몇몇 연예계 장수 커플들을 제치고 올해 결혼 소식을 들려줄 지 기대를 모으는 바다.5월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다만 이와 관련해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