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한국, 기술표준 주도 가능성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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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담…한국, 기술표준 주도 가능성 열렸다”

조선닷컴 0 206 0 0
최석영 전 한·미FTA협상 대표는

“한·미·일 정상이 기술 표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것은 기술력이 뛰어난 이들 3국이 글로벌 첨단 기술의 표준을 주도적으로 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술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하게 되고, 중국과의 기술 격차도 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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