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방송 거절한 안세영 “아직 올림픽 메달 꿈 남았기에” 조선닷컴 뉴스 0 251 0 0 2023.10.30 17:4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뒤 방송, 광고 출연을 거절해 화제를 모았던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