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느껴 혼내주려고..." 황의조 형수 '반성문' 범행 일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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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느껴 혼내주려고..." 황의조 형수 '반성문' 범행 일체 자백

스포츠조선 0 279 0 0

불법촬영물 유포 및 협박 혐의로 구속된 황의조(32)의 형수가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을 통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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