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제안 거절→스플릿계약’ 신의 한 수로? 생존왕 최지만, 47억 보인다 “CHOI, 개막로스터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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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안 거절→스플릿계약’ 신의 한 수로? 생존왕 최지만, 47억 보인다 “CHOI, 개막로스터 다크호스”

스포츠조선 0 204 0 0

[OSEN=이후광 기자] 일본프로야구 3개 구단의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에 남은 최지만(33·뉴욕 메츠)의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최지만을 메츠의 개막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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