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의 꿈은 바르셀로나".. '납치됐다 풀려난' 리버풀 FW 아버지, 이적설 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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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꿈은 바르셀로나".. '납치됐다 풀려난' 리버풀 FW 아버지, 이적설 띄우나

스포츠조선 0 256 0 0

[OSEN=강필주 기자] 납치됐다가 풀려난 루이스 디아스(26, 리버풀)의 아버지가 아들의 꿈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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