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지킨 KBO 홈런왕 노시환 '끝내기 안타', 가장 먼저 달려와 품에 안긴 선발 문동주 '우리형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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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킨 KBO 홈런왕 노시환 '끝내기 안타', 가장 먼저 달려와 품에 안긴 선발 문동주 '우리형 최고야'

스포츠조선 0 187 0 0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과 호주의 경기. 연장 10회말 승부 치기 노시환이 끝내기 안타 치자 문동주가 달려와 포옹을 하고 있다. 도쿄(일본)=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도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돔에 입성한 두 독수리가 위기의 한국을 구했다. 선발 투수 문동주와 4번 타자 노시환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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