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영입생, 두 '레알산', 한 번에 맨유 떠날 가능성↑ "랫클리프 도착 시 미래 고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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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영입생, 두 '레알산', 한 번에 맨유 떠날 가능성↑ "랫클리프 도착 시 미래 고민 필수"

스포츠조선 0 145 0 0

[OSEN=정승우 기자] 야심차게 영입한, '믿고 쓰는 레알산'의 두 주인공 카세미루(31)와 라파엘 바란(30, 이상 맨유)이 오는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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