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았는데 어떻게 이런 수비를…긴장 풀린 김도영 "될 놈은 된다, 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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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공 맞았는데 어떻게 이런 수비를…긴장 풀린 김도영 "될 놈은 된다, 그게 바로 나"

스포츠조선 0 263 0 0

[OSEN=도쿄(일본), 이상학 기자] 아찔한 돌발 상황에서도 김도영(20·KIA)은 침착했다. 당황하지 않고 넥스트 플레이에 집중하며 기막힌 병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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